
권 단장은 2001년부터 용인송담대 초대 창업보육센터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경기지역창업보육센터협의회 수석부회장, 경기도산학협력단협의회 임원을 맡으면서 중소기업과 대학 간 협력 지원에 앞장서 왔다.
2001년 11월 문을 연 용인송담대 창업보육센터에는 2011년 11월 현재 25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지금까지 총 100여개 중소기업이 입주하고 있다.
입주 기업들은 기술성과 시장성 등을 고려해 선정됐으며 최대 5년간 창업을 위한 센터의 지원을 받는다. 기업들은 특히 고속가공기, CNC머시닝센터, RP, 3차원 측정기 등 센터의 각종 장비와 시설을 사용할 수 있음은 물론, 세무, 법률, 디자인 등 각 분야 전문가 교수들의 조언도 구할 수 있다.
권 단장은 특히 2011년 창업보육센터 확장/건립 지원사업에 선정, 중기청에서 18억 원과 경기도, 용인시에서 5억4천만 원 등을 지원받아 창업보육센터 건물을 신축하고 있고, 중소기업기술융복합지원센터로 인가받는 등 대학의 중소기업 지원 활동에 기여해 왔다.
권 단장은 "입주기업이나 협력기업들의 매출이 향상된다는 소식을 들을 때나, 센터를 통해 기업의 어려움이 해결됐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 보람을 느낀다"며 "지역경제를 살린다는 측면에서 각 지자체의 지원이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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