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獨라이프치히대학과 협정

유진희 | y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12-12 14:5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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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분야 공동 학위과정, 공동 연구 프로젝트 운영


전남대(총장 김윤수)는 7일 독일 라이프치히대학과 공동연구 및 학생교류를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


전남대 김윤수 총장은 라이프치히대학 베아테 쉬킹(Beate A. Sch__king) 총장과 협정을 체결하고 의료분야의 교류를 확대해 공동 학위과정, 공동 연구 프로젝트 등을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라이프치히대학은 철학자 니체, 음악가 바그너 등 600년 동안 세계적인 인물들을 배출했으며 동독 출신으로 처음 독일 수상이 된 메르케(Angela Merke)가 화학을 공부했다.

양 대학의 가교 역할을 담당한 프랭크 에미리히(Frank Emmrich) 박사는 라이프치히대학 재생의학센터 책임자이자 화순전남대병원에 한국분소를 설치할 예정인 프라운호퍼 세포치료및면역연구소 소장으로 향후 다양한 분야로의 교류 확대에도 힘쓰기로 약속했다.

김윤수 총장 일행은 또 동독 민주화운동의 기폭제로서 독일 통일의 견인차 역할을 한 라이프치히시와 협력관계를 구축했으며, 튀륑겐 주정부 경제노동기술부 장관과 예나대학 광연구 책임자를 만나 광산업 및 광기술 분야의 공동 연구 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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