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이웃 사랑 실천도 솔선수범"

나영주 | n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12-13 18: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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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선 바자회' 이어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도 마련

지역 거점 명문 국립대로 주목받고 있는 전북대(총장 서거석)가 이웃사랑 실천도 앞장서고 있다.


전북대는 "구성원들이 연말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나눔 행사를 마련하고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전북대 구성원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자발적으로 모아 판매 수익금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전북대 가족 자선 바자회'가 오는 15일 전북대 진수당 가인홀과 로비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가정에서 쓰지 않는 물품을 기증받아 이웃 사랑 실천과 녹색성장에 기여하기 위해 진행되며 전북대 구성원뿐만 아니라 지역민까지 참여할 예정이다. 바자회를 위해 전북대 구성원들은 십시일반으로 의류와 가전, 도서, 아동용품, 잡화 등 모두 4천여 점의 물품을 모았고 물품판매와 자발적인 모금 등을 통해 모아진 전액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전북대 동문으로 구성된 직원 모임인 '전북대 건지 동문회'도 오는 18일 전주시 동서학동 소재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가정을 방문, 2천여 장의 연탄을 전달한다.


전북대 서거석 총장은 "우리 경제가 놀라운 속도로 성장했다고 하지만 아직도 우리 주위에는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많다"면서 "전북대 구성원들의 따뜻한 손길이 세밑 어려운 사람들에게 작은 희망의 불씨로 살아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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