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학년도 정시모집]세종대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12-14 15: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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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명문사학으로 제2의 도약, ‘퀀텀점프(Quantum Jump)’!




세종대는 지난해 VISION 2020을 통해 특성화·세계화·정보화라는 발전전략을 토대로 2020년까지 글로벌 100대 명문대학, 국내 8대 명문 사립대학, 국내 5위권 연구중심 대학으로 도약하겠다고 선포한 바 있다. 특성화분야에서는 그래핀, 천문우주, 자원에너지, 식물육종, 호텔외식관광, 경제통합 등 총 22개 분야를 선정해 적극적인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 이미 94개 이상의 외국대학과 교육, 연구,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한 세계화 분야에서는 향후 1년 내에 50개 이상의 외국대학과 MOU를 체결해 교수와 학생의 연구, 교류,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외국인 학생과 교원도 계속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차세대통합정보시스템 구축을 필두로 하는 정보화 분야 역시 곧 가시적인 성과가 도출될 예정이다. 최우수 인재를 선발·육성하고자하는 세종창조학 프로그램, 재학기간 내에 해군과의 협약을 통해 전액장학금을 지급하는 국방시스템공학특별전형의 신설, 공군과의 협약을 통한 공군 조종장학생 선발 그리고 저소득층 학생 장학금 제도의 확충 및 다양하고 파격적인 신입생장학금은 우수학생선발과 장학제도 확대라는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이라 할 것이다.


군사학부 신설, 세종대-특성화 전략의 일환
특성화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으로는 군사학부 신설에 있다. 먼저 해군관련 국방시스템공학과 개설을 들 수 있다. 지난 6월 16일에 김성찬 해군참모총장과 ‘해군과 세종대 간 군사학 발전 협력 합의서’를 체결, 2012학년도부터 군사학 학사과정을 신설해 공과대학 ‘국방시스템공학과 특별전형’(정외)으로 정시에서 15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이번 수시에서 이미 15명의 국방시스템공학과 신입생을 선발했음) 4년간 전액 장학금을 받고 졸업 후 7년(의무복무기간 3년+장학금 수혜기간 4년)간 해군장교로 복무하게 된다. 근무성적이 우수한 경우 공무원 6급 이상의 안정된 직업을 확보할 수 있으며 나아가 군사학 석ㆍ박사 과정 및 군 간부 연수?연구과정 등을 이수할 수 있어 글로벌 마인드와 전문성을 갖춘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게 된다.

공군과는 10월 17일 ‘공군 조종사를 위한 ’세종대-공군 조종장학생 모집 협정’을 체결하고 매년 항공우주공학과 학생 중 20명을 선발한다. 이들 조종장학생들에게는 전액장학금 지원과 졸업 후에는 비행교육과정을 거쳐 13년간 공군조종장교로 임관한 후 전역 시 민간 항공 조종사로도 취업이 가능하다. 또한 장기복무 시 고급간부로 진출할 수 있게 된다. 공군은 보다 안정적으로 우수 조종사 인력을 조기에 확보하고 대학과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조종장학생 모집대학을 추진하고 있던 가운데 수도권대학으로는 유일하게 세종대가 선정됐다. 2012학년도 최초로 신입생을 모집하게 된다.

이어 육군과의 협의를 통해 정보보호학과를 신설, 30명의 신입생 모집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근무 기간이나 신분 상태에 대한 세부적인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이로써 세종대는 육ㆍ해ㆍ공을 아우르는 군사학부를 갖추게 되며 이를 위한 투자를 아낌없이 할 예정이다.

2012학년도 세종대 정시모집 원서접수는 2011.12.23(금)~12.27(화) 17시까지로 인터넷 접수만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가’군 51명, ‘나’군은 1,189명, ‘다’군 41명 등 총 1281명을 모집한다.

일반학생 전형의 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2012년 2월 졸업예정자로 대학수학능력시험 언어, 수리, 외국어, 사회/과학/직업탐구영역 응시자는 전 모집단위에 지원이 가능하며 언어, 수리 ‘가’, 외국어, 과학탐구영역 응시자는 자연과학대학 전 모집단위에 지원이 가능하다. 단, 자연과학대학은 수리 ‘가’형 및 과학탐구영역 응시자만 지원이 가능하다. 예체능계열은 언어, 외국어영역만 반영한다. 주의할 점은 탐구영역은 성적 상위 2과목을 반영하므로 최소 2과목 이상 응시해야 지원이 가능하다는 점을 유의할 필요가 있다. 전형요소별 반영비율은 ‘가’군은 학생부 10%, 수능 30%, 실기 60%를 반영하며 ‘나’군의 인문, 자연계열은 학생부 30%, 수능 70%를 반영한다. 회화, 산업디자인, 패션디자인, 체육학과는 학생부 10%, 수능 40%, 실기 50%를 반영하며 만화애니메이션, 영화예술학과(연기예술)는 학생부 10%, 수능 30%, 실기 60%, 영화예술학과(연출제작)는 학생부 30%, 수능 70%를 반영한다. ‘다’군의 음악과는 학생부 10%, 수능 10%, 실기 80%를 반영한다.

올해 특이한 점은 공군조종장학생 특별전형과 국방시스템공학 특별전형의 신설이다. 공군조종장학생 특별전형은 ‘가’군에서 20명을 모집하며 국방시스템공학 특별전형은 ‘나’군에서 15명을 모집한다. 공군조종장학생 특별전형은 공과대학인 기계항공우주공학부의 항공우주공학전공 학생 중 20명을 선발한다. 지원조건은 만 20세 이상 27세 이하인 남자로 대학수학능력시험 언어, 수리, 외국어영역을 응시해야 지원가능하다. 또한 최저학력기준(언어, 수리, 외국어영역 등급의 합이 9등급 이내)이 적용되며 전형방법은 1단계 수능성적 100%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수능성적 100%에 신체검사, 체력검정, 적성검사, 면접평가, 신원조사로 학생을 선발한다. 단, 신체검사, 체력검정, 적성검사, 면접평가, 신원조사는 합·불 판정으로만 평가된다. 수능성적 영역별 반영비율은 언어 30%, 수리 40%, 외국어 30%를 반영한다. 국방시스템공학 특별전형은 2012학년도 수시 때부터 모집을 시작했으며 지원자격은 공군조종장학생 특별전형과 동일하다. 단, 최저학력기준은 적용되지 않는다. 전형방법은 1단계로 수능 100%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로 수능 80%, 체력검정 10%, 면접평가 10%를 반영하며 신체검사, 인성검사, 신원조회는 합·불 판정으로만 평가된다.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및 전문계고교 특별전형은 ‘나’군에서 모집하며 전형방법은 작년과 동일하다. 농·어촌학생 특별전형의 전형요소별 반영비율은 학생부 30%, 수능 70%를 반영한다. 단, 농·어촌학생 특별전형에서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반영하지 않는 것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전문계고교 졸업자 특별전형의 전형요소별 반영비율은 인문, 자연계열은 학생부 30%, 수능 70%로 선발하며 회화, 산업디자인, 패션디자인학과는 학생부 10%, 수능 40%, 실기 50%를 만화애니메이션, 영화예술학과(연기예술)는 학생부 10%, 수능 30%, 실기 60%, 영화예술학과(연출제작)는 학생부 30%, 수능 70%로 학생을 선발한다. 주의할 점은 원서접수 시 1개의 모집단위에만 지원해야 하며 전형 간 중복지원은 불가하다.

정시모집의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역별 반영비율은 인문계열의 전 모집단위는 언어 30%, 수리 15%, 외국어 35%, 탐구는20%를 반영한다. 자연계열은 자연과학대학을 제외한 전 모집단위는 언어 15%, 수리 35%, 외국어 30%, 탐구 20%로 선발하며 자연과학대학은 언어 15%, 수리 ‘가’형 35%, 외국어 30%, 탐구는 과학탐구 성적상위 2과목을 각각 10%씩 반영한다. 예체능계열은 언어 50%, 외국어 50%로 학생들을 선발한다. 영역별 점수 활용지표는 언어, 수리, 외국어영역은 표준점수, 탐구영역은 백분위점수로 활용된다.

정시모집의 학교생활기록부 반영교과는 국어, 사회, 수학, 과학, 영어 교과에 해당하는 전 과목이며 학년별 반영비율은 1, 2 ,3학년이 20% ,40%, 40%씩 반영된다. 또한 2012학년도부터 신입생 장학금의 대폭 확대를 통해 우수한 학생을 선발하는 동시에 신입생의 부담을 덜게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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