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학년도 정시모집]숙명여대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12-14 1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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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힘을 가진 창조적 인재 육성”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블루리본 프로젝트’ 추진부터 한국형 오픈 지식 플랫폼 스노 2.0 개발 그리고 여대 최초의 ROTC 창설대학으로 선정되기까지 최근 수년간 숙명여대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3년 연속 입학사정관제 선도대학에 선정되는 등 교육 혁신에도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미래 글로벌 인재 배출 명문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국제화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블루리본 프로젝트 추진, 재학생 역량 극대화
숙명여대는 특성화와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 2월 블루리본 프로젝트(Blue Ribbon Project)를 공식 선포하고 '민족적 긍지로 미래를 선도하는 창조적 리더십 대학'이라는 비전을 실현할 계획이다. 블루리본 프로젝트는 학생경쟁력 강화사업과 대학경쟁력 강화사업으로 이원화돼 추진되고 있으며 대학의 모든 역량을 인문적 소양과 창의적 전문지식, 이타적 열정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데 집중하겠다는 숙명 구성원의 의지가 집약돼 있다.

블루리본의 최우선 목표는 재학생 역량 강화에 있다. 이를 위해 인문교육 강화를 위한 교양교육원을 신설하고 문제해결 능력과 글로벌 학습자원 활용을 극대화한 UBL(Ubiquitous-Based Learning)과 PBL(Problem-Based Learning) 교육방식을 전면 도입했다. 또 세계 석학의 강의를 어디서든 접할 수 있는 동영상 지식나눔 플랫폼인 SNOW 2.0을 운영하고 있으며 우수 학생들에 대한 해외연수 및 다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Sookmyung Semester Abroad Program을 꾸준히 확대한 후부터 재학생들의 대학생활 만족도도 계속 상승하고 있다. 또한 창업보육센터가 완공되면 재학생들의 역량을 펼칠 창업의 기회가 더 많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학생경쟁력 강화사업 쪽에서는 국제화 쪽의 성과가 두드러진다. 숙명여대를 찾은 해외 학생의 국적이 다양해졌고 해외로 나가는 대학생 증가율도 전국 대학들 가운데 3위다. 학부제로의 교과과정 개편도 성공적으로 이뤄졌고 최근 신설한 글로벌서비스학부, 의약과학과, TESL전공, 사회심리학과 등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대학경쟁력 강화사업 역시 학생의 역량과 성장 과정을 전자 포트폴리오로 관리할 수 있는 SM-DDP, 학생들의 커리어를 1학년 때부터 관리할 수 있는 평생멘토시스템이 정착되며 성공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수능성적우수자 신입생 유치 장학금
숙명여대는 수능성적 우수자 장학금을 강화하고 특성화 및 신설전공 육성 장학금을 마련했다. 양승찬 입학처장은 “우수 신입생을 유치하기 위해 보다 경쟁력 있는 장학제도를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유지, 강화했다”면서 “수능 백분위 평균 99점 이상인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순헌 장학금’의 경우 입학금과 4년 등록금 전액은 물론 기숙사비(학업지원비), 해외대학 복수학위 경비를 지원하고 본교 대학원 진학 시 입학금 및 전 학기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거나 외국 명문 대학원 박사학위과정 진학 시 왕복항공료 및 등록금을 지원하는 등 학생 1인에게 최대 3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게 된다”고 밝혔다.

숙명여대는 순헌장학금 외에도 2011학년도에 이어 입학성적 우수자에 대한 특선 장학금 등 다양한 특성화 장학금을 마련했다. 이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블루리본 장학금’으로 수능성적 백분위 평균 97점 이상인 학생 30명에게 최대 1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그 외 자연계열 성적우수 장학금, 역량개발 장학금이 신설되고 청송·백로 장학금이 강화됐으며 의약과학과, 사회심리학과, 테슬(TESL) 전공 등 신설 전공과 특성화 전공에 대한 장학금이 있다. 이들 장학금은 입학금과 정규학기 등록금 지원 외에 해외 자매대학 연수비용 또는 한 학기 최대 2500만 원의 복수학위 경비 지원 등 글로벌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블루리본프로젝트 지속 추진으로 미래 선도하는 리더 육성
숙명여대의 장기적인 발전 방향은 ‘숙명 블루리본프로젝트’에 집약돼 있다. 최고의 영예를 뜻하는 블루리본과 재탄생한다는 'reborn'의 뜻을 모두 담고 있는 숙명 블루리본 프로젝트의 비전은 교양교육강화, 교육연구 지원, 국제화, 재정안정화, 대학경쟁력 강화, 학생만족도 제고 및 사회공헌의 핵심가치에 맞춰 진행되고 있다. 2012년까지는 역량 강화기로 볼 수 있다. 민족적 긍지에서 출발해 새로운 인재를 창조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는 과정이다. 2013년부터 2016년은 성장 전환기다. 숙명의 미래 인재를 창조적 리더십 역량을 갖춘 명품 인재로 성장시키는 게 목표다. 이후 2020년까지는 성숙 정착기다. 창조적 리더십 역량을 갖춘 명품 인재를 민족적 긍지로 미래를 선도하는 리더로 육성하는 게 최종 목표다.


숙명여대는 오는 12월 22일부터 12월 27일까지 정시모집 인터넷 원서접수를 시작한다. 가군?나군에서 분할모집하며 선발인원은 총 854명이다.

정시 가군 일반학생전형은 총 648명을 선발하며 이중 인문계 및 자연계 모집인원의 50% 내외를 수능성적 100%로 우선 선발한다. 나머지 인원은 일반선발로 수능 60%, 학생부 40%로 선발하며 예체능계열은 실기전형을 포함한다. 정시 나군 일반학생전형은 수능 100%로 총 173명을 선발한다.
정시 가군에서는 특수교육대상자 및 사회배려자 등에 대한 대학의 문호를 넓히기 위해 정원외 특별전형도 실시된다. 기회균형선발은 수능 70%, 학생부 30%를 반영하여 23명을 선발하고 특수교육대상자는 수능 70%, 면접 30%로 10명을 선발한다.

숙명여대는 일반학생전형의 가군 우선선발과 나군 모두 수능 100%를 반영해 선발하는데 수능성적은 영역별 백분위를 적용한다. 인문계는 언어, 수리, 외국어, 탐구 4개 영역을 반영하고 자연계는 언어와 외국어 중 백분위가 높은 영역을 선택해 총 3개 영역을 반영한다.

수능영역별 반영비율을 살펴보면 인문계와 의류학과, 식품영양학과는 언어 30%, 수리 20%, 외국어 30%, 탐구 20%(사탐/과탐 2과목)를 반영하고 인문계 중 경상대학은 각각 25%, 25%, 30%, 20%를 반영한다. 또한 제2외국어/한문 영역을 탐구 1개 과목으로 대체할 수 있다. 의류학과, 식품영양학과를 제외한 자연계는 수리 40%, 과탐 30%, 언어와 외국어 중 선택영역 30%를 반영하는데 수리 가형과 나형 모두를 허용하는 자연계열 모집단위에서는 수리 가형 선택 시 수리영역에 가산점 10%를 부여한다. 또한 화학과, 수학과, 통계학과는 수리 ‘가’영역만 반영하므로 수리 ‘가’영역 성적이 있는 수험생만 지원할 수 있다. 예체능계의 경우 언어와 외국어 2개 영역에서만 각각 50%씩 반영한다.

학생부는 전 학년 반영교과별 교과성적 상위 3개과목만 반영하며 석차등급을 활용한다. 인문계는 국어, 수학, 사회, 영어 교과에 속한 각 3과목씩 총 12과목을 반영하며 자연계는 사회 대신 과학교과 3과목을 반영하는데 의류학과와 식품영양학과는 사회 또는 과학교과를 원서접수 시 선택할 수 있다. 예체능계의 경우는 국어, 사회, 영어 각 3과목씩 총 9과목을 반영한다.

정시모집 일반학생전형의 가군 우선선발자 및 나군 합격자는 2012년 1월 2일(월)에, 나머지 전형은 2012년 1월 20일(금)에 각각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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