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학년도 정시모집]중부대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12-15 10: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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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시에 제2캠퍼스 조성으로 제2의 도약 마련”



2011년 10월 25일 일산 킨텍스 1층 프레스센터에서는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최성 고양시장, 그리고 중부대학교의 이보연설립자와 임동오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부대학교의 고양캠퍼스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식과 더불어 중부대학교의 캠퍼스 조성에 따른 경기도와 고양시의 상호협조를 약속하는 행사가 열렸다. 이로써 중부대학교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일원의 부지에 제2캠퍼스 이전 및 조성에 대해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의 대학위치변경계획이 최근 승인됨에 따라 제2의 도약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번 승인이 정부의 ‘저탄소‧녹색성장’정책에 따른 문화산업과 지식산업 등 무형자산의 개발을 위한 창조적 인재육성에 부응되며, 경기 북부지역의 개별 여건 및 경기도의 ‘K-클러스터 전략’ 중 고양시가 남북으로 잇는 문화(출판)클러스터와 동서로 잇는 친환경 디지털 클러스터의 교차지점에 위치하여, 중부대의 관련 학과들이 고양시의 미래첨단 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생산적인 지식발전소의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향후 경기도와 고양시의 적극적인 지원도 예상된다. 중부대는 이를 통해 내년부터 착공을 시작해 2013년까지 공사를 마무리 짓고, 이듬해인 2014년부터 865명의 신입생을 선발해 약3,500명 정도의 편제정원을 고양시에서 모집하게 됨으로써 제2의 건학에 청신호를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중부대는 현재의 금산캠퍼스를 본부로 하여 학과특성화 및 연구중심의 특성화 대학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며, 고양캠퍼스는 향후 국가기반산업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함과 동시에 대학의 브랜드를 강화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인 제2 캠퍼스를 조성 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보건계열 30명 증원, 보건계열의 특성화에 박차”
중부대가 보건의료관련 학과에 총 30명이 증원되었다. 이번에 증원이 된 학과는 간호학과와 물리치료학과로 각각 20명과 10명이 증원되었다. 이를 통해 이들 학과의 입학정원은 간호학과가 65명, 물리치료학과가 25명으로 늘어나게 되었으며, 올해 2012학년도 신입생모집부터 선발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이를 통해 중부대 보건계열 학과의 특성화에도 가속도가 붙게 되었다. 이는 작년 입시지원율을 통해서도 알 수 있는데, 간호학과의 경우 작년 수시1차와 2차의 일반전형 경쟁률이 18:1과 42.8:1 이었으며, 물리치료학과의 경우도 40.2:1과 38.3:1 로 수험생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실감 할 수 있었다. 또한, 간호학과의 경우는 졸업생을 처음 배출한 2010년과 올해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2년 연속 전원 합격이라는 쾌거를 달성하였다.


“경찰간부 양성의 메카로 급부상”
중부대가 경찰간부 시험에서 작년에 3명 합격에 이어 올해도 1명이 합격을 하여 경찰간부 양성의 메카로 명맥을 이었다. 올해 합격자는 주인공은 중부대 경찰행정학과에 2005년에 입학을 한 박상준(25)씨이다. 중부대 경찰행정학과는 작년에도 경찰간부후보생 선발 시험에서 대전, 충남⋅북 지역의 대학 중 유일하게 합격자를 3명 배출한 상태여서 올해의 연이은 합격은 지방대학으로 이제 그 입지를 탄탄히 굳힐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중부대는 그간 경찰간부후보생 시험과 남다른 인연이 있었다. 지난 2004년 시험에서는 전체수석을 포함해 2명이, 2006년에도 1명이 합격하였다. 한편, 중부대는 이러한 경찰간부 시험 합격자의 명맥을 매년 잊기 위해 올해도 신입생 중 45명을 교내에서 선발하여 고시실과 인터넷강의를 통해 집중 육성하고 있다.


중부대학교는 가,나,다군에서 일반학생전형으로 706명을 모집하며 정원외로 농어촌전형과 전문계전형으로 12월 23일부터 정시모집 원서를 접수 받습니다. 이번 정시모집에서는 중복지원과 교차지원이 가능하며 학과와 모집군에 따라 학생생활기록부,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면접, 실기로 신입생을 선발하기 때문에 지원자들은 모집요강을 꼼꼼히 살펴봐야 할 것입니다. 학생생활기록부는 교과영역만 반영되던 수시모집과는 달리 비교과영역에서 출결이 반영되며, 1학년에서는 40%, 2,3학년에서는 모두 30%를 반영합니다. 그리고 교과영역의 경우는 일부 학과별이 지정과목만을 반영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학과들이 재량, 교련, 교양, 직업과정, 특성화교과, 예체능 교과목을 제외하고 매 학기마다 우수 3과목이 반영됩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의 경우는 백분위 점수를 반영하며 언어, 수리, 외국어 영역 중 우수2과목이 선택되며, 탐구영역의 경우는 우수1과목 만이 반영됩니다. 하지만, 간호학과와 물리치료학과의 경우는 사회와 과학 영역 중 2과목이 반영됩니다. 또한, 실기고사를 보는 학과의 경우는 사전에 충분히 연습하여 실기 당일에 최고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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