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마스 트리에 꿈과 소망을 적어 한번 매달아 보셨나요? 마치 꼭 꿈이 이뤄질 것 같은 느낌이 든답니다." 경성대(총장 송수건) 중앙도서관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앞두고 학생들을 위해 '크리스마스 트리에 소망카드 달기'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에 따라 도서관 입구 로비에 마련된 소망트리에는 갖가지 소망과 사연이 담긴 카드가 달려 있어 지나가는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카드에는 "더 이상 솔로가 싫어요", "좋은데 취직해서 효도하고 싶어요", "성적 잘 나와 장학금 꼭 받게 해주세요", "우리 엄마 암 수술 잘해서 꼭 건강을 되찾게 해주세요" 등 다양한 문구들이 적혀 있다. 사진은 크리스마스 트리에 소망카드를 달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