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명대(총장 신일희) 백순현 교수는 지난 19일부터 오는 23일까지 계명대 대명캠퍼스 극재미술관에서 '스마트 생활제품 디자인'이란 주제로 개인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여러 첨단기능들을 복합적으로 갖춰 실용적이면서도 미적 감각이 뛰어난 최신 생활제품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백 교수는 이번 전시기간 동안 대구경북과학기술원과 공동개발한 생체모방형 비행로봇, 지상로봇을 비롯해 다용도 USB, 모바일CC TV & 블랙박스, DID액자, 캘린더 디지털액자, USB 보조 모니터 등 다양한 생활제품 디자인들을 특별히 선보였다.
백 교수는 "스마트 액서스 기술을 적용한 휴대단말기를 이용해 외부 침입을 감시하거나 로봇을 제어해 산불이나 도심을 정찰하는 등 네트워크 기능이 탑재되고 다양한 응용콘텐츠가 제공되는 제품들이 최근 주축을 이루고 있다"며 최신 트렌드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백 교수는 "이러한 기술 변화에 따른 제품의 진화와 진화하는 제품의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시키기 위한 디자인 개발, 그리고 그 활용 가능성을 가늠해 보기 위해 이런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며 이번 전시회가 가지는 의미를 전했다.
한편 백 교수는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공식메달을 디자인하며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역동성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는 평가와 함께 많은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최근에는 우리나라 디자인분야 최대, 최고 대회로 알려진 '제46회 대한민국디자인전람회'에서 IT와 네트워크 기술을 융합, 개발한 'IT융합형 네트워크 보안등'을 출품해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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