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대(총장 김병철)는 27일 교내 본관 총장실에서 변윤성 피치텔레컴(주) 대표와 고려대학교 발전기금 기부식을 가졌다.
기부식에서 변윤성 대표는 현금 1억 원을 발전기금으로 기부했으며 기부금은 고려대 공과대학 50주년 기념관 조성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변 대표는 "부친(생존)께서 30년 전 개인사재를 출연해 학교법인 삼광학원을 세웠다"며 "예전부터 아버지의 그런 모습들을 보고 자라 내 아이들에게도 사회에 기부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배우게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변 대표는 이날 기부식에 장성한 두 아들과 함께 참석했다.
변 대표는 고려대 전자공학과 75학번으로 에너지경제연구원 정보분석실장, 동력자원부 장관자문관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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