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인은 2010년 9월부터 우석대 석좌교수로 재직해왔으며 2000년 5월부터 2004년 7월까지는 우석대 겸임교수를 역임한 바 있다. 이에 우석대는 교내 본관 1층에 분향소를 마련, 전북도민은 물론 지역민들이 조의를 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분향소는 오는 2012년 1월 3일 발인 시까지 운영된다.
고인은 1965년 대학에 입학한 후부터 반독재 민주화운동에 투신해 '서울대생 내란음모사건', '민주화운동청년연합', '전국민족민주운동연합' 등의 활동을 해왔다. 1990년대 후반부터 새정치국민회의 부총재, 열린우리당 당의장, 대통합민주신당 등으로 활동하는 등 평생을 민주화운동을 위해 헌신했다. 그러나 수년째 파킨스병으로 투병해오다 결국 눈을 감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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