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둔산성광교회 이웅천 담임목사와 동형모 장로 등 교회 관계자들은 29일 목원대를 방문, 대학발전기금으로 1억 원을 쾌척했다.
둔산성광교회는 1980년 중구 대흥동에서 출발해 1990년 둔산 신시가지 내로 이전했으며 현재 1600여 명의 성도가 출석할 정도로 대전을 대표하는 감리교회로 성장했다. 해외 선교에도 적극 나서 방글라데시와 중국, 탄자니아, 파라과이, 뉴질랜드, 필리핀, 일본 등지에 선교사를 파견해 이들을 후원하고 있으며 선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대전지역 아동과 노인복지시설, 장기기증운동본부 등을 대상으로 각종 후원과 봉사활동을 하는 등 지역 사회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웅천 목사는 "기독교 지도자를 양성하는 대표적인 사학인 목원대에 기여할 수 있게 돼 감사하며 앞으로도 목원대의 발전을 위해 관심을 갖고 열심히 기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원대는 지난해 10월부터 신학관 복원을 비롯해 각종 기부운동을 벌여왔다. 그 결과 각계의 정성이 모아져 현재까지 25억5000만여 원의 대학발전기금이 모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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