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대(총장 정병조) 불교문화연구소 인문한국(HK) 연구센터는 오는 2월 13일부터 24일까지 산스크리트어(고대 인도의 표준문장어) 전문강좌를 총 10회에 걸쳐 무료 개설한다.
이번 강좌는 단기간의 집중 강좌를 통해 초, 중, 고급반으로 나눠 수강생의 수준에 맞는 맞춤형으로 실시된다.
산스크리트어는 인도문화와 역사, 사상을 담고 있는 언어로 인도불교의 경전과 논서를 읽기 위한 필수 고전어다. 이번 강좌로 인해 불교 및 인도 철학, 역사, 문화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금강대는 산스크리트어 전문강좌 이후 팔리어와 티벳어, 한문 등 불교 4대 고전어에 대한 집중강좌로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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