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서대 동계 해외학생봉사단이 해외에서 현지 실질소득증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10일 한서대에 따르면, 동계 해외학생봉사단은 이날 발대식을 갖고 인도네시아, 남아공, 인도 등 3개 지역으로 나누어 봉사활동에 나선다.
학생 32명과 교수, 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현지 자매대학과 함께 각각 10일간 가축기르기, 유실수 심기, 미용기술전수 등을 중심으로 한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지난 2006년 5월 족자카르타시 지진피해복구를 계기로 현지 가자마다대 학생들과 봉사활동을 시작한 후 매년 하계와 동계 두 차례 같은 뿌똔마을 찾아 피해복구와 함께 소, 양기르기 등 실질소득증대를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역시 일년에 두 차례 마피켕주 로깔렝마을에서 염소 사육과 분양 활동을 해왔다. 오렌지 나무 등 유실수를 가꾸고 있으며 자매대학인 노스웨스트대 학생들이 함께 하고 있다.
인도 팀은 북동부 부바네스와르주의 칼링거산업대 학생들과 소외지역 어린이들에 대한 이발 등 위생청결활동과 성적우수학생들에 대한 장학금 지급을 통해 학구열을 돋아주고 있다.
봉사단 대표 홍용표 총학생회장은 "지역은 다르지만 각기 우리말 강습과 태권도 실기 및 전통놀이 등 한글학교를 운영한다는 점에서는 공통적"이라며 "특히 한 지역에 대한 집중적인 봉사로 주민들의 소득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는데 뜻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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