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이기우 인천재능대학교 총장·이하 전문대협)가 전문대학 소개를 위해 연재한 '웹툰'이 수험생은 물론 일반인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웹툰(webtoon)이란 웹(web)과 카툰(cartoon)의 합성어로 초기에는 인터넷을 통해 연재되는 만화만을 지칭했다, 하지만 지금은 웹에 게재되는 방식과 유사하게 그려진 만화를 통칭하는 말로 쓰인다.
이번에 전문대협이 연재한 웹툰은 전문대학 입시철을 맞아 수험생들과 일반인들이 전문대학의 교육 특징과 입시 정보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총 5회 연재됐으며 '생활의 참견'으로 유명한 김양수 작가가 제작에 참여했다.
구체적으로 웹툰은 기존 '전문대학', '학장'에서 '전문대학교', '총장'으로 명칭이 변경된 점과 졸업생들이 전문인력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담고 있다. 또한 산학협력 맞춤교육과 전문대학에 대한 다양한 교육 사례도 웹툰으로 소개됐다.
전문대교협 방성용 홍보담당은 "수험생과 학부모, 일반시민들이 편하게 그리고 가볍게 볼 수 있으면서도 정책적인 면을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 웹툰을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웹툰에 대한 반응도 좋다. 한 수험생은 "취업과 실무 중심의 전문대학 교육과정이 친근한 웹툰을 통해 설명돼 재미있었다"며 "딱딱한 설명 일색인 대학 브로셔와 달리 특징과 장점을 잘 설명해 전문대학에 지원하는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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