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한국어연수기관 선정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1-27 16: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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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부터 외국인 대학원 장학생 50명씩 2년간 연수 실시

신라대(총장 정홍섭)가 부산, 경남권 대학 중 유일하게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생 한국어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신라대는 오는 9월부터 1년에 30여 개국의 외국인 대학원 장학생 50명씩을 받아 2년간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선정은 한국 정부가 세계 각국과의 교류 증진을 통한 국제 우호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시행 중인 대한민국 정부 초청 외국인장학생 지원 프로그램(GKS, Global Korea Scholarship)에 따른 것이다.

신라대는 지난 2008년과 2009년 외국인 대학원 장학생 한국어연수기관에 선정돼 각각 22개국 39명과 21개국 30명의 연수생을 받아 교육을 실시해 전원이 국내 대학원에 진학한 바 있다.

신라대 관계자는 "지난 2008년과 2009년에도 한국어 연수기관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에 또 다시 선정됨으로써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한국어 교육 분야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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