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올해 여군사관 합격자 9명 배출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2-06 14:3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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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최종합격자 200명 중 조선대 최다 배출

조선대(총장 직무대리 이상열)가 2012 여군사관 57기(장교) 선발에서 합격자 9명을 배출하면서 '여군사관 양성소'로 주목받고 있다.

조선대에 따르면 육군본부는 지난 1월 30일 여군사관 최종합격자 200명을 발표했으며 이 중 조선대가 가장 많은 합격자를 배출했다.

여군사관은 4년제 대학 졸업자와 교육과학기술부가 인정하는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를 대상으로 선발해 16주간의 양성교육 후 장교로 임관하는 제도다. 임관 후 의무복무기간은 3년이며 본인의 희망에 따라 장기복무를 할 수 있다.

윤세권 군사학부 초빙객원교수는 "여군장교는 안정적이고 차별 없이 능력을 발휘할 수 있어 우수한 인력들이 대거 몰리고 있다"며 "국방부가 현재 3.5% 정도인 여군장교 비율을 오는 2020년까지 연차적으로 7% 수준으로 확충할 계획이어서 여성전문직으로 전망이 밝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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