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대(총장 김윤수)는 올해 개교 60주년 기념 조형물 현상공모 당선작을 발표했다.
전남대 총동창회(회장 최상준)는 윤선종(43) 씨의 작품, '미래를 향한 빛'을 당선작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윤 씨의 작품은 전남대가 추구하는 미래에 대한 새로운 창조와 비전, 도약을 상징적으로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웅비하는 용과 봉황의 이미지를 통해 창조, 도약, 젊음을 상징하는 전남대의 기상을 구체적으로 형상화했다. 개교 60주년 키워드인 '휴먼 크레이티브(Human Creative)-의인, 예인, 선인, 기인'을 4개 빛의 이미지로 표현했다.
심사위원회는 "작품이 신선하고 현대적 감각과 상징적 이미지가 세련되며 좌대주변의 접근성이 용이해 대중에게 친근감을 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평했다.
한편 기념 조형물은 개교 60주년 기념일인 오는 6월 9일 이전 전남대 동문(옛 후문) 공원에 설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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