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캠퍼스, 선센터 건립기금 2억 받아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2-07 10: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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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3억 원 모았고 올해 기공식 예정"


동국대 경주캠퍼스(총장 김영종)는 공익법인 아름다운동행(이사장 자승스님·조계종 총무원장)이 경주캠퍼스 선센터 건립기금 2억 원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이 기금은 안국선원 수불 스님이 선센터 건립에 써 달라며 아름다운동행에 지정 기탁한 것으로, 지난 2일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에서 전달식이 진행됐다.

김영종 총장은 "교내 정각원 옆 숲 속에 선센터를 건립할 계획으로 현재 23억 원 가량을 모았고 올해 기공식을 할 계획이다"며 "안국선원과 아름다운동행에서 소중한 뜻을 내어 주신 데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수불스님은 1975년 범어사에서 지명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1978년 범어사 승가대학을 졸업했다. 1989년 부산에서 안국선원의 모체인 금정포교당을 개원하고 2001년 서울에 안국선원을 준공하며 재단법인을 설립했다. 현재 재단법인 대한불교조계종 안국선원 이사장 겸 선원장 및 불교신문 사장을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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