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경대(총장 박맹언)가 구청, 금융기관과 함께 저소득층 지역주민들을 위한 평생교육 활성화에 나선다.
부경대는 "부경대 평생교육원과 수영구청, 남천천신협이 공동 운영하는 평생교육문화센터가 8일 남천천신협 2층에서 개소식을 연다"고 밝혔다.
이 문화센터는 저소득층 지역주민들의 교육서비스 확대를 위해 민·관·학 협력으로 조성된 공간이다. 이를 위해 부경대 평생교육원은 교육프로그램, 남천천신협은 장소와 부대시설을 각각 개발·제공키로 했다. 수영구청은 학습 프로그램 지원을 맡았다.
문화센터는 첫 달동안 북카페를 운영한다. 오는 3월부터 창의적 놀이를 통한 영유아 통합 발달 지원 서비스, 자녀의 성공을 돕는 학부모 코칭, 창의·사고력 계발을 위한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 등 지역사회서비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문화센터는 저소득층 가정과 한부모가정, 장애부모 가정을 우선 대상자로 선정해 교육비용을 지원할 방침이다. 수익금의 10%는 불우이웃을 위해 쓰인다.
한편 부경대와 남천천신협, 수영구청은 지난해 12월 민·관·학 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주민을 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개발과 제공을 위해 협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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