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우석대에 따르면 지난 1월 10일부터 2월 10일까지 전북도내 고교생 200여 명이 건축·인테리어디자인학과를 비롯해 9개 학과 교수와 선배들로부터 전공 관련 특강 및 실험, 실습 등으로 진행되는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교생들이 직접 전공체험을 통해 진로와 진학 목표를 구체화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기획됐다. 게임콘텐츠학과의 경우 ‘스마트앱(App)과 생활 및 게임제작 체험’, 제약공학과는 ‘제약 산업의 이해와 시제품 제조 실습’, 정보보안학과는 ‘해커 따라잡기’ 등 학과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제약공학과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가한 이종찬(전주고 2) 군은 "평소 우리가 복용하고 있는 약이 이렇게 만들어 지고 있다는 게 참 신기했다"며 "내년이면 진로를 선택해야 하는데 이번 학과 인턴십 프로그램이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유윤조 입학처장은 "대학의 교육제도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의 사회 환원과 나눔 문화 정착에 앞장서는 대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중고교생과 일선 교사들이 요구하는 진로지도와 특별활동, 교외체험학습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교육기부문화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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