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대들 신입생 등록률 상승 예고?"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2-13 10: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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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최초 등록률 81%로 상승‥재수 기피 현상 등 영향

2012학년도 수시모집과 정시모집 합격자에 대한 등록이 각 대학별로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주요 대학들의 신입생 등록률 상승이 예고되고 있다.


건국대(총장 김진규)는 "서울캠퍼스 2012학년도 신입학 최종 합격자 1차 등록 마감 결과 최초 등록률이 81.06%로 나타났다"면서 "이는 지난해 최초 등록률 73.68%보다 7.38% 포인트 높아진 것"이라고 13일 밝혔다. 특히 건국대의 최초 등록률은 2008학년도 56.9%에서 매년 상승, 2010학년도에 69.1%로 높아졌으며 2011학년도 73.68%에 이어 올해 80%대를 넘어섰다.


건국대 관계자는 "올해 정시모집에서 서울 지역 주요 대학 가운데 가장 높은 9.14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수험생들 사이에서 입학 선호 대학으로 자리 잡은 데다 쉬운 수능 출제 방침 등으로 재수를 기피하는 추세가 최초 등록률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한편 건국대는 미등록 인원에 대해 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 추가합격자 발표와 등록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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