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경성대에 따르면 곽 씨는 2008년 경성대 중어중문학과에 입학해 1학년 과정을 마친 후 이듬해 국제화 프로그램의 일환인 교환학생 연수 프로그램으로 동북대에서 1년간 교환학생으로 이수했다. 다시 2012년에 청도대와의 복수학위 프로그램에 참여해 모든 학위과정을 이수, 양 대학으로부터 2개의 학위를 취득하게 됐다.
곽 씨는 "중화권에 대한 이해 없이 세계화에 앞설 수 없다고 생각해 중국 현지 문화를 깊게 체험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곽 씨는 "향후 북경대 대학원 대외한어교육과를 진학해 좀 더 깊이 있는 공부를 한 뒤 우리 문화를 중국에 알리는 일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경성대는 청도대학, 화동사범대학 등 해외 유수대학과 복수학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향후 국제적 감각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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