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연세대에 따르면 인천광역시(시장 송영길), 인천경제자유구역청(청장 이종철), 연세대는 오는 9일 오후 2시 '연세대 국제캠퍼스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국제캠퍼스 RC 프로그램 성공을 위해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체결은 정 총장이 지난 2월 취임하면서 밝힌 연세대 국제캠퍼스 청사진에 따라 이뤄졌다. 연세대 국제캠퍼스는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조성돼 있으며 정 총장은 "연세대 신입생이라면 누구나 국제캠퍼스에서 RC교육을 이수하도록 하겠다"는 계획을 공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우선 제1기숙사가 확보되는 2013년에 연세대 신촌캠퍼스 신입생들은 1학기씩 번갈아 국제캠퍼스에서 생활하게 된다. 또한 제2기숙사가 완공되는 2014년부터는 전원이 1년씩 국제캠퍼스에서 생활할 예정이다.
연세대 관계자는 "이 계획이 실행되면 2013년에는 학기당 2000여 명의 학생들이, 2014년부터는 학기당 4000여 명의 학생들이 연세대 국제캠퍼스에서 공부하고 생활하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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