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광디지털대(총장 성시종)는 자발적 기부 프로그램인 ‘사랑 채움 이벤트’를 통해 적립된 장학금 50만 원을 익산부송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26일 원광디지털대에 따르면 ‘사랑 채움 이벤트’는 어려운 환경의 이웃을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된 페이스북 기부 이벤트다. 원광디지털대 페이스북을 방문해 ‘사랑채우기’ 버튼을 누르면 1000원씩 적립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난 1월 17일부터 약 2개월간 500명의 페이스북 방문자가 ‘사랑채우기’ 버튼을 클릭, 총 50만 원의 장학금 기금 마련에 자발적으로 동참했다. 이번에 전달된 장학금은 지역 내 어려운 환경의 저소득층 학생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규열 교무처장은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학업에 대한 꿈과 열정을 지속시키는 작은 씨앗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입학식에 이은 장학금 전달식으로 지역사회에 평생교육을 확산시키고 기부 문화 형성에 앞장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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