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가오는 식목일을 맞아 금강대(총장 정병조) 교직원과 학생 50여 명은 학내 1만6530㎡(5000여 평) 규모의 여유 부지에 밤나무 유실수 묘목 500여 그루를 식재했다.
2일 금강대에 따르면 식재 후 4~5년부터 밤을 수확하기 시작하면 연간 1000만 원 이상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이에 수익금은 전액 장학금 등의 발전기금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밤나무 식재 행사에 참가한 신진아(통상통역중어전공, 4학년) 씨는 “이 묘목이 커서 후배들의 장학금이 된다고 생각하니 신기하기도 하고 오히려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정병조 총장은 “이 같은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참된 인성도 개발하고 이를 바탕으로 대학이 제공하는 특성화된 전문교육 등을 거치면 기본소양과 전문지식을 겸비한 세계인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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