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2단계 공학교육혁신센터사업 선정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4-03 11:47:49
  • -
  • +
  • 인쇄

제주대(총장 허향진)가 정부가 추진하는 2단계 공학교육혁신센터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제주대는 매년 2억 원씩 최장 10년까지 정부 지원을 받게 됐다.


공학교육혁신센터 지원사업은 대졸 공학인력의 기술수준과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수준 격차에 따른 불균형 해소를 위해 2007년부터 추진됐으며, 제주대는 지난해 2월까지 진행된 1단계 사업에 선정돼 국비를 지원받아왔다.


제주대는 1단계 사업에서 공학교육 개선 시스템 구축, 교육프로그램 개발, 기업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등의 사업을 추진했으며, 2단계에서는 ▲교육프로그램 고도화 ▲산학협력 강화 ▲성과 확산 등 3개 지표를 설정해 이를 위한 세부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캡스톤디자인(종합설계)과 현장실습 등 산업실무형 프로그램 강화, 인문·예술 분야 융합프로그램 운영, 글로벌 교육네트워크 구축, 산학연계 혁신전략 수립, 공학교육포럼&캠프 운영 등이다.


안기중 제주대 공학교육혁신센터장은 "이번 선정으로 산업계가 요구하는 인재 양성사업이 큰 탄력을 받고 지역산업 활성화와 경쟁력을 높이는데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2012학년도 정시모집]제주대
제주대, 사우디문화원과 학술교류 협정 체결
"제주유배문화의 창조적 변모 물색한다"
제주대, 개교 60주년 기념 ‘한ㆍ중 교육기관 심포지엄’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