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 2단계 공학교육혁신센터지원사업 선정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4-03 17: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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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21억 원 투입해 현장중심형 전문인재 양성

신라대(총장 정홍섭)는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단계 공학교육혁신센터 지원사업 참여대학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선정에 따라 신라대 공학교육혁신센터(센터장 하상안)는 올해부터 10년 동안 20억 원의 정부지원금과 1억 원의 부산시지원금 등 총 21억 원을 지원받아 다양한 사업을 전개한다.

10년간 수행할 공학교육혁신센터의 2단계 사업은 글로벌 IT융복합 장보고형 산업디자인 인턴십 과정과 4Dream 엔지니어링 하우스(다학제 융합 캡스톤 디자인 동아리 운영, 삼위일체형 연합 캡스톤 디자인(폴리테크형 취업밀착형)) 운영이다. 또한 글로벌 기업과 산학연계를 강화시켜 지역 선도 중소기업과 해외 기업인 초청 특별교육을 통해 기업과 학생간의 눈높이를 맞추고 융복합 연계전공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기업이 요구하는 현장적합도 높은 전문교육 증대로 공과대학의 해외취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신라대 관계자는 “2단계 사업을 통해 다양한 공학교육 혁신안을 구축해 산학협력을 통한 학생들의 취업지원 활성화를 유도할 것”이라며 “산업계의 다양한 수요지향적인 혁신제도 도입효과 등으로 공대 특성화 교육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신라대 공학교육혁신센터는 2007년부터 5년 동안 1단계 사업을 수행하면서 소규모산업체 Track인 SIST프로그램과 100개 가족회사 협약체결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으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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