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외국인 유학생 7명, 한국정부 장학생(GKS) 선발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4-04 17:4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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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국립국제교육원 선정, 1년 동안 1인당 600만 원씩 장학금 수혜


경성대(총장 송수건)에 재학 중인 인도네시아 유학생 7명이 ‘2012년 국립국제교육원 GKS 외국인 우수자비유학생 장학생’으로 선발됐다.

4일 경성대에 따르면 교육과학기술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은 전국 대학에서 학과성적, 한국어능력 등 다방면에서 우수한 성적을 보인 200명의 장학생을 선발했다. 이중 경성대에 재학 중인 인도네시아 유학생 7명이 선발돼 매월 50만 원씩 1년간 600만 원의 장학금을 받는 혜택을 누리게 됐다.

츰파카(국제무역통상 4년), 신디(음악학부 4년), 안네(컴퓨터공학부 3년), 피오나(컴퓨터공학부 3년) 등 인도네시아 유학생들은 지난 2월 GKS 장학생에 지원해 토픽(한국어능력검증시험) 4급 이상, 직전학기 성적 80점 이상(100점 만점) 등 유창한 한국어와 뛰어난 성적을 인정받았다.

경성대는 지난 2010년부터 한국어교육에 중점을 두고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한국어능력시험(TOPIK) 대비 무료 한국어강좌를 개설했다. 또한 한국어능력시험 응시료를 지원하는 등 유학생들의 한국어 능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의강 경성대 국제교류팀장은 "외국인 학생을 위해 1:1 버디지원, 다양한 체육활동과 문화체험행사, 한국어강좌프로그램 운영 등 학업과 한국생활 적응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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