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성대(총장 송수건) 교육학과는 오는 13일 ‘우수한 예비 교사 양성을 위한 교육학과 수업시연 대회’를 개최한다.
12일 경성대에 따르면 올해 3회를 맞이한 수업시연 대회는 3, 4학년을 대상으로 심사위원들 앞에서 수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업 시연은 15분 동안 실제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수업 모형을 올바르고 능숙하게 적용해야 한다.
시연이 끝난 뒤 우수한 점수를 얻은 학생들에게 최우수상(1명), 우수상(2명), 장려상(3명), 참가상 등을 수여하고 장학금도 지급할 예정이다.
학과장 강성빈 교수는 “교사가 될 학생들이 시험과 취업 관문을 통과하는 데에 몰두하느라 창의적인 수업능력을 갖추려는 노력을 쏟기 어려운 실정”이라며 “이런 기회를 통해 예비교사들이 좋은 수업을 탐구하는 창의적 과정의 산물을 함께 나누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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