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국대 경주캠퍼스(총장 김영종)는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 양성을 위한 융복합 교육과정을 개발해 2012학년도 1학기부터 운영하고 있다.
6일 동국대에 따르면 융복합 교육과정은 교양교육원(원장 박상신)을 중심으로 개발해 올해 1, 2학기 동안 15개의 교양교과목이 개설된다. 대표적인 1학기 융복합 교과목으로는 ‘불교명상과 심신의학’, ‘과학, 우리시대의 교양’, ‘녹색 아이디어 창출론’, ‘현대사회와 다문화주의’ 등이 있으며 각 과목별로 전임교수 2~3인이 강의를 진행한다.
이를 위해 동국대 경주캠퍼스 교양교육원은 지난 1년간 교양교육개편위원회를 운영하면서 12차례에 걸친 회의와 워크숍, 전체 교수를 대상으로 한 설명회 등을 통해 융복합 교과목의 개발 기준과 구성 지침을 연구했다.
박상신 동국대 경주캠퍼스 교양교육원장은 “융복합 교육과정은 사회가 요구하는 사회적 문제를 다양하게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인재를 키워낼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 융복합 교과목 개발을 지원하고 평가 도구를 개발해 활성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융복합 교과목이란 다양한 형태의 사회융합 현상들을 체계적으로 설명해주고 그것들이 가능하게 된 근거를 밝히는 교과목이다. 또한 한 가지 학제 영역에서 다룰 수 없는 복합적인 사회현상이나 그 학문을 융합적으로 이끌어 낼 수 있는 교과목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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