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개발공사, 해외인턴십 발대식 개최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4-12 11: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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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내 대학생들이 제주국제자유도시를 이끌어갈 글로벌 마인드와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거듭나기 위해 세계 무대로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오재윤)는 12일 ‘2012년 제주지역 대학생 해외인턴십’ 참가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발대식을 가졌다.

앞서 개발공사는 도내 각 대학 학생 가운데 영어 구사능력이 뛰어나고 학과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인턴십 참가 대상으로 선발해 지난달 19일부터 3주간 하루 6시간씩 어학연수와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들은 오는 14일 출국해 캐나다 밴쿠버에서 9주간의 어학연수, 현지 기업체에서 8주간의 인턴십 과정, 1주간의 개인별 문화체험을 실시하고 오는 8월 17일 귀국할 예정이다.

제주대(총장 허향진) 취업전략본부(본부장 임재윤)가 주관하는 해외인턴십 프로그램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의 지원으로 2006년부터 7회째 추진되고 있다. 공사는 이 행사에 1억200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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