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교대(총장 박남기)는 “광주ㆍ전남지역 초등학교 교사와 협력해 현장 연계형 교사를 길러내기 위한 현장교사-예비교사 멘토링제를 시범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초등학교 현장교사-예비교사 멘토링제는 전문성을 지닌 초등교사가 온ㆍ오프라인으로 광주교대생에게 수업경영과 생활지도 전반을 전수하는 교원양성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에 따라 광주ㆍ전남지역 초등학교 현장교사 124명은 멘토가 돼 예비교사인 광주교대 3학년 학생 155명을 지도하게 된다.
예비교사는 대학에서 배운 전문지식을 토대로 수업경영과 학급경영 기법을 전수 받고 교사의 역량을 키워가게 된다.
광주교대 관계자는 “최근 초등교원 양성교육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다수를 차지하는 가운데 멘토링제가 정착될 경우 전문지식과 학교현장의 기대에 부응하는 실무능력형 교사가 길러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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