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서대(총장 함기선)가 세계적인 규모의 국제가구박람회인 ‘2012 이탈리아 밀라노 국제가구박람회 살로네 샤텔리테’에 우리나라 대학으로는 유일하게 공식 초청받았다.
19일 한서대에 따르면 '동서양의 교차점'을 주제로 18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이 전시회에 이수원 씨, 하은지 씨 등의 작품이 출품됐다. 예술학부 이수원 씨는 수축원리를 이용해 천정에 매단 ‘물고기’를, 하은지 씨는 실타레에 조명을 더해 색색의 동작을 형상화한 '타레’ 등 20여 점의 작품을 출품했다. 신진 디자이너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살로네 샤텔리테에 한서대 학생들의 작품은 간소하면서도 자연그대로의 느낌을 주고 기능성이 부각됐다는 평가와 함께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살로네 샤텔리테 박람회에 지금까지 우리나라 대학이 초청받은 것은 한서대를 포함해 5개 대학 뿐이다. 올해 초청된 해외 대학은 영국 케임브리지대, 미국 뉴욕대, 스페인 에우로페오디자인대, 일본 가나자와미술대, 독일 다름슈타트대다.
한편 51회를 맞는 밀라노 국제가구전시회는 신진 디자이너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살로네 사텔리테를 비롯해 주 전시회 살로네 인테르나치오날레 델 모빌레, 유로쿠치나・살로네 인테르나치오날레 델 바뇨 등이 부문별로 매년 또는 격년으로 열려 세계 가구시장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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