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분야 세계 정상급 전문가들, 한 자리에 모인다"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4-30 13: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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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주 올란도에서 산업바이오분야 발전전략 마련


▲이상엽 특훈교수
바이오분야의 세계 정상급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KAIST(총장 서남표) 생명화학공학과 이상엽 특훈교수가 공동의장을 맡고 있는 ‘세계 산업바이오 자문회의’는 오는 5월 1일부터 이틀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란도에서 ‘세계 산업바이오 워크숍과 연례 자문회의’를 개최한다.

‘세계 산업바이오 자문회의’는 지난 2010년 출범, 현재 KAIST 이상엽 특훈교수와 영국 BP사의 수석바이오과학자 존 피어스박사가 초대 공동의장을 맡고 있다. 이번 회의는 앤드류 헤이건 세계경제포럼 화학 산업국장이 회의를 진행한다.


1일 열리는 워크숍에는 세계적 화학회사들이 바이오연료와 바이오화학물질 상용화를 위한 전략을 발표하고 세계 각국의 정부와 기업체 등에 제시할 정책에 관해 논의한다.


2일 연례총회에는 세계경제포럼에서 선정한 올해 10대 미래기술 논의가 이뤄진다. 그 중에서도 대사공학에 관한 세부적인 의견교환과 함께 산업바이오분야의 발전전략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이번 연례총회의 국내참가자는 박한오 바이오니아 사장, 승도영 GS칼텍스 연구소장, CJ제일제당 임상조 연구소장 등이다.

한편 ‘세계 산업바이오 자문회의’는 미국 듀퐁사, 네덜란드 DSM사, 덴마크 노보자임사, 독일 에보닉사, 영국 BP사, 일본 미쯔비시화학, 브라질 브라스켐사 등 세계 굴지의 화학회사와 미국 제노마티카사, 메타볼릭스사, 프랑스 메타볼릭익스플로러사 등의 세계적 벤처회사의 CEO와 임원들이 모여 만든 비영리 산업바이오관련 모임이다. 국내에서는 GS칼텍스, LG화학, 대상, CJ제일제당, 삼성종합기술원, 바이오니아 등이 회원사로 참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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