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학생들, 캠퍼스 밖에서 세상을 배운다"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4-30 16:5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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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7일~13일 ‘특별활동주간’ 실시… 교과교육‧활동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한신대(총장 채수일)가 타 대학과 차별화된 특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한신대는 “5월 7일부터 13일까지 ‘특별활동주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특별활동주간은 ‘더불어 가는 실천지성’을 강조하는 한신대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이다. 재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도록 함으로써 이를 통해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

이에 따라 특별활동주간에는 학교 수업 없이 외부에서 20여 개의 활동교육 프로그램과 3개의 교과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한신대 학생들은 활동교육‧교과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교양, 인성, 취업, 봉사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받게 된다.

이번에 실시되는 활동교육 프로그램은 통합적 교양인, 창조적 생활인, 이웃속의 세계인 등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차곡차곡 내공쌓기’에서는 ‘한신의 뿌리를 찾아서’를 비롯해 ‘한신대 주변 공간의 역사와 전통문화 탐방’, ‘세계종교 “聖을 본다”’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숨겨진 나의 재능을 찾아서’에서는 ‘셀프리더십을 통한 포트폴리오 만들기’, ‘면접역량강화캠프(경기도 취업예약형 전공지원사업)’ 등이 진행된다. ‘더불어 함께 세계를 향하여’를 통해서는 ‘제주 새로운 교육공동체를 찾아서’,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 하는 한국문화 체험’, ‘5월 실천단, 강정마을에 가다’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교과교육 프로그램으로는 △평택시의 평화와 생태문제 △우리주변의 사회적기업 탐방 △DMZ 생명평화동산에서 구상하는 한반도 평화와 동아시아 등이 준비돼 있다.

채수일 총장은 “대학은 단순한 스펙을 쌓는 곳이 아니라 책임 있는 사회 구성원을 키워내는 교육 기관이 돼야 한다”며 “특별활동주간에 참여한 학생들은 인생에서 중요한 영감을 얻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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