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우수 교수 확보로 이공계 경쟁력 강화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5-01 13: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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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전임 교수·산학협력중점 전임 교수 임명


전남대(총장 김윤수)가 우수 교수 확보를 통해 이공계 경쟁력을 적극 강화하고 있다.


전남대는 "공과대학 기계시스템공학부 외국인 전임 교수로 미국 국적을 가진 박규해 교수(사진 맨 왼쪽)와 공학교육혁신센터 산학협력중점 전임 교수로 조재신 교수(사진 맨 오른쪽)를 각각 임명했다"고 1일 밝혔다.


박 교수는 스마트재료/센서/엑츄에이터 전공자로 전남대 졸업 후 미국 미시간대에서 석사학위를, 버지니아공과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버지니아공대 연구과학자로 2년간 머물다 로스앨러머스 국립연구소 연구원으로 자리를 옮겨 10년간 재직했다. 20여 년 만에 모교로 돌아온 박 교수는 이 같은 경력을 바탕으로 전남대 이공계열의 국제화 수준을 한층 높이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조 교수는 인하대에서 학·석사학위를, 일본 오사카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특허청에서 22년간 근무한 베테랑급 재원이다. 조 교수는 다년간의 현장 경험으로 쌓여진 풍부한 인적 네트워크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학과 지역산업의 동반성장을 꾀하는 데 큰 동력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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