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대 천태불교문화예술관 낙성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5-02 18: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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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지역민 위한 템플스테이 프로그램 등 운영 계획


금강대(총장 정병조)는 “오는 6일 설립 종단인 대한불교 천태종이 건립한 금강대 천태불교문화예술관 낙성식을 봉행한다”고 밝혔다.

금강대 천태불교문화예술관은 6611㎡(약2000평)의 부지에 연건축면적 1055㎡(319평) 규모의 목조양식으로 국제선원(대불보전)(230.4㎡, 약70평), 불교문화예술교실(문예관)(486.27㎡, 약147평), 한식체험관(지관당)(338.76㎡, 약102평) 등 3동으로 구성됐다. 지난 2005년 11월 기공식 이래 7년여 만에 완공된 것.

금강대 관계자는 “천태불교문화예술관은 우리 전통문화와 함께 발전해온 불교문화예술을 개발ㆍ지원하고 그 우수성을 재조명해 국제적 관광자원으로 개발하기 위한 것”이라며 “국민들의 인성함양과 불교문화예술에 대한 관심 고취, 지역사회의 문화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금강대 천태불교문화예술관에서는 지역민・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전통사찰ㆍ한옥체험 △국제선원(외국인을 위한 참선과 명상 프로그램) △불교문화가상ㆍ영상체험 △다도교실 △전통예절교실 △국악교실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낙성식에는 김도용 대한불교 천태종 종정예하를 비롯한 스님・사부대중, 내외귀빈, 지역민 등 5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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