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모의UN에서 당신의 역량을 펼치세요"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5-04 18: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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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모의국제연합, 모의유엔총회 대표·통역사 모집

"오바마 미국 대통령도 인정한 한국외대 모의UN, 이젠 당신이 주인공입니다."


한국외대 모의국제연합(이하 HIMUN)이 모의유엔총회에 참가할 대표와 통역사를 모집한다.


모의유엔총회는 국내 대학(원)생들이 세계를 대표하는 대표와 통역사 자격으로 참가, 개최하는 회의로 유엔과 국제이슈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 제고가 목적이다.


참가자 중 대표는 한 국가를 대표해 자국어로 자국의 입장을 표명하며 다른 나라의 대표와 토의하고 협의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통역사는 총회 내용을 한국어를 중심으로 UN 6개 공용어(영어, 불어, 노어, 서어, 아랍어, 중어)를 릴레이 통역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에 선발되는 세계 각국 대표와 통역사는 3개월 가량의 교육, 회의, 리허설 과정을 거쳐 총회 무대에 오르게 된다.


참가 신청을 원할 경우 지원서(홈페이지 www.himun.org에서 다운로드)와 함께 자기소개서(형식자유, 한글, A4용지 1장 이내), 소논문(A4용지 1장 이내)을 hufs_himun@naver.com로 발송하거나 HIMUN 사무국(한국외대 서울캠퍼스 학생회관 210호)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소논문의 경우 대표 지원자는 지원 국가의 생물다양성에 관한 현황과 정책에 대한 보고서를 해당국의 언어로 작성하면 되고 통역사 지원자는 생물다양성에 대한 설명문을 지원하는 언어로 작성하면 된다. 전형은 1차 서류전형과 2차, 3차 면접이 실시된다.


지원마감은 오는 9일 자정까지이고 2차 면접 대상자 발표는 11일 저녁, 2차 외국인교수 면접은 오는 12일, 3차 사무국 임원 면접은 오는 19일에 각각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오는 20일에 있을 예정이다.


HIMUN 관계자는 "2007년 제31차 모의유엔총회에서 반기문 UN사무총장의 축사를 받았으며 지난 3월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한국외대 방문을 이끈 주된 요인 중 하나인 HIMUN은 역사와 전통에 있어 국내 최고의 모의국제연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면서 "평균적으로 지원자들의 언어실력이 비슷하기 때문에 지원자의 열정과 성실함이 더 중시된다"고 말했다.


문의)www.himun.org, HIMUN 사무국 02-2173-2776, 대외협력팀장 이서현 010-4027-2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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