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학원 설립자 김임식 박사 동상 건립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5-08 14: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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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효민원서 제막식 개최


학교법인 동의학원의 설립자인 고 석당 김임식 박사의 동상이 동의대(총장 정량부) 교정에 세워졌다.

동의대는 “동의학원 산하 동의대학교, 동의과학대학교, 동의공업고등학교, 동의중학교, 동의대 부속 한방병원, 동의병원의 교직원을 포함한 내외빈 500여 명 참석한 가운데 동상 제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동상은 서울대 조소과 출신으로 현재 이데아 조형연구소 대표로 있는 전민숙 조각가가 제작했고 가로 90cm, 세로 60cm, 높이 180cm의 청동상이다. 동상은 고인이 생전에 매일같이 찾아 직접 가꾼 정원인 동의대 효민원에 세워졌다. 전 작가는 “김임식 박사님은 성실과 인내와 끈기를 실천하신 분이라는 점에 주안점을 뒀다”며 “동의지천-동방의 의로운 사람으로 하늘의 뜻을 알고 인재를 가르치는 모습으로 오른손은 손바닥은 약간 위로하여 올리고 한손은 자연스럽게 내린 형태로 제작했다”고 작품을 설명했다.

한편 2010년 1월 타계한 김임식 박사는 1946년 부산상업고등학교 교사로 교육계에 첫발을 디딘 이래 개성중학교 교감, 밀양 무안중학교 교장 등을 역임한 후 1966년 학교법인 동의학원을 설립했다. 제6대, 8대, 9대, 10대 국회의원을 지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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