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총장 서거석)가 한옥 관련 분야 인력을 양성하는 전문 기관으로 다시금 인정받았다.
8일 전북대는 “최근 국토해양부가 지원하는 ‘한옥설계 전문인력양성 교육기관’에 2년 연속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북대는 지난해 개소한 한옥건축기술종합센터(센터장 남해경)가 중심이 돼 교육을 희망하는 건축사 또는 건축사 시험 응시 자격자를 대상으로 평일 야간반과 주말 종일반 등 6개월 과정의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 센터는 국토해양부로부터 84억 원을 지원받아 고창캠퍼스에 개강한 ‘목조건축 전문인력양성과정’과도 연계한 교육을 병행한다.
이를 통해 한옥건축기술종합센터에서는 한옥 설계 분야, 고창캠퍼스에서는 한옥 건축 기술 분야를 교육해 설계와 기능이 조화를 이루는 한옥 관련 교육을 실현, 한옥과 목조건축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선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선정에 따라 전북대는 국토해양부로부터 인력양성에 소요되는 교육비용 1억3000여만 원을 지원받으며 5월 말까지 40여 명의 교육생을 모집해 6월부터는 다양한 한옥 설계 분야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교육과정에서는 정규 설계 과목을 비롯해 한옥전문가 특강, 현장실습・답사 등 다양하고 실질적인 내용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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