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정부 지역인재 채용 4명 합격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5-10 15: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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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 지원해 전원 합격

전북대(총장 서거석)가 행정안전부에서 시행하는 2012 지역인재 추천채용에서 4명이 합격해 전국에서 최다 인원을 배출했다.

10일 전북대에 따르면 합격자는 행정분야에 최성찬(행정학과 졸업)씨, 전효선(행정학과 졸업)씨, 기술분야에 정승화(전기공학 4년)씨, 임수현(분자생물학과 졸업) 씨 등이다.

이들은 내년 3월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4주간의 기본교육과 3주간의 중앙부처 순환근무를 마치고 1년간의 견습 기간을 거친 후 부처별 임용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일반직 7급 공무원으로 임용된다.

한편 지역인재 추천채용제는 지역대학 출신의 공직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해 2005년 도입된 제도로 행정안전부가 전국 대학으로부터 우수한 학생을 추천받아 공직적격성평가와 구술시험 등을 통해 7급 인턴을 선발하는 제도다. 올해는 행정과 기술분야에서 각각 40명 씩 모두 80명을 선발했다. 이번 지역인재추천채용은 한 대학에서 최대 4명까지 추천, 전국 125개 대학 367명이 지원해 4.5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서류전형과 필기시험(공직적성검사)・면접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가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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