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총장 김병철)가 전공지식뿐 아니라 창의성·인성·감성을 갖춘 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고려대는 "창의성과 인성, 감성을 갖춘 고대인 양성을 목적으로 'University+'(유니버시티 플러스, 이하 U+)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U+'는 '일반적인 대학을 넘어서는 고려대'라는 의미로 이를 위해 △크림슨 에티켓 △온새미로 생각 △나누리 Dialogue △사람·희망 △스콜레 등 5개의 특별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구체적으로 먼저 오는 30일 오후 4시 고려대 백주년기념관 원격회의실에서 김정은 고려대 석좌교수가 '열정은 平生의 과제다: Tamiflu와 나의 인연'을 주제로 특강, '사람·희망' 프로그램의 첫 스타트를 끊는다. 오는 31일 오후 4시 30분에는 고려대 백주년기념관 원격회의실에서 정순화 고려대 전문교수(가정교육과)가 '에티켓, 성공인생의 첫걸음'이란 주제로 생활에티켓 교육프로그램인 '크림슨 에티켓'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크림슨은 활기와 정열을 상징하는 빛깔로 고려대의 상징색이다.
이어 오는 6월 5일 오후 5시 고려대 생명과학관 오정강당에서는 김기창 고려대 교수(법학전문대학원)가 '자연과학도가 법을 알아야하는 이유'를 주제로 '온새미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 참여 수강생에게는 인증서가 교부되고 학적부에 기재될 예정이다. 온새로미는 '가르거나, 쪼개지 않고, 생김새 그대로, 자연 그대로, 언제나 변함없이'라는 뜻의 순우리말이다.
명순구 고려대 교무처장은 "'U+' 교육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지금보다 행복하고 따뜻한 삶을 누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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