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나사렛대에 따르면 제12회 세계대학태권도선수권대회가 지난 24일부터 30일까지 경기도 포천 대진대 체육관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한국을 비롯한 50여 개국 15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태권도 품새・겨루기 대회를 치렀다.
나사렛대 관계자는 “이번 금메달은 교수와 코치, 학생들이 혼연일체 돼 사랑으로 가르치고 믿음으로 배우는 사제 간의 두터운 신뢰관계가 만들어낸 결과”라며 “무엇보다 모교인 나사렛대 태권도학과 이충영, 박명수, 김정모 교수의 정성어린 지도와 가르침이 있었으며 겨루기 한승용 코치의 탁월한 감각과 지도 역시 큰 몫을 했다”고 밝혔다.
한편 나사렛대 태권도학과는 2003년 신설된 이래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이번 세계대회에서 첫 금메달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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