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바로 알기>[쐐기(를) 박다[치다]]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6-04 1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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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쐐기(를) 박다[치다]]



1.뒤탈이 없도록 미리 단단히 다짐을 두다.


(예문: 그 선수는 끝내기 홈런을 날려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김 과장이 오늘 회의에서 아무 말도 하지 않도록


제가 미리 쐐기를 쳐 놓았습니다.)


2.남을 이간하기 위하여 훼방을 놓다.


(예문: 그는 우리 둘 사이에 쐐기를 박으려 했다. )


3.두 사람의 이야기에 끼어들어 방해를 하다.


(예문: 진지하게 얘기를 주고받는 중에 낯선 사람이 나타나


우리 얘기에 쐐기를 박아 버렸다.


/대부, 가만히 계세요. 이야기에 쐐기 치시지 말고.≪이기영, 봄≫ )


4. 서로 관련되어 있는 사물의 연계를 끊어지게 하거나


순조롭지 못하게 하다.




출처: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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