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Green―I’, 재활용시장 ‘그린장터’ 열어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6-04 14: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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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총장 채정룡) 환경동아리 'Green―I'가 군산대 공학연구소 후원으로 2일 교내 정문 앞에서 재활용 벼룩시장인 ‘제 1회 그린장터’를 열었다.


1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 300여 명이 참여한 그린장터는 재활용품 판매 뿐만 아니라 분리수거게임, 환경OX퀴즈, 어린이 이면지노트 만들기 등과 같은 환경관련 행사를 해서 큰 호응을 얻었다. 군산대 관계자는 “자원 절약・환경보호는 물론 지역민의 공동체 의식을 높일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됐다”고 밝혔다.


‘Green-I’의 회장 정종신학생(환경공학과 4학년)은 “그린장터는 오래 쓴 물건은 내다 팔고 필요한 물건은 저렴한 가격에 구매해 자원절약은 물론 환경보호에도 도움이 되고 학생과 시민의 소통의 장도 되고 있다”면서 “앞으로 그린장터를 3월, 6월, 8월, 12월 등 일 년에 4차례 정기적으로 개최해 재활용을 통한 환경보호 운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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