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공연은 대전 지역 문화・예술 인프라 확대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목원대 아트스쿨연극원(원장 박철웅 영화영상학부 교수)이 최초로 무대에 올리는 어린이 창작뮤지컬이다.
목원대에 따르면 공연의 주요내용은 우리 주위에 만연된 집단 따돌림과 차별이다. 남과 다르거나 소수라는 것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버리고 가족과 친구들이 서로 이해하고 소통해 나가는 과정을 공연에 담아낼 예정이다.
이 공연에는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지역 출신 아역배우 3명, 목원대 영화영상학부를 졸업하고 극단에서 활동 중인 현역배우 3명과 연기전공 재학생 1명 등이 출연한다.
목원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의 특징은 지역 출신 어린이들을 주연배우로 발탁했다는 점과 공연을 앞두고 대학이 마련한 각종 행사를 지역사회와 시민들에게 되돌려주는 ‘문화기부운동’을 펼친다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목원대는 지난달 24일 대전 관내 아동복지기관에 ‘사랑나눔 초대권’ 900여 매를 기부한바 있다. 이는 문화예술에 소외된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문화체험의 기회를 확대시켜줌은 물론 공연관람 문화를 장려시키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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