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인재 양성 허브 '면학관' 준공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6-12 18: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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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개교 34주년 기념식서 준공식

우수인재 양성의 요람이 될 호남대(총장 서강석) 기숙형 면학관이 준공된다.

호남대는 개교 34주년 기념일인 15일 오전 광산캠퍼스 문화스포츠파크에서 건립된 면학관 준공식을 갖는다고 12일 밝혔다.

황룡강이 내려다보이는 어등산 자락에 세워진 면학관은 지하1층~지상 4층(5천여㎡) 규모로 300명 수용 규모다. 각 층별로 열람실, 세미나실, 그룹스터디실, 세탁실, 휴게실 등 최고의 편의시설을 갖췄다.

특히 면학관은 자연환기와 자연채광을 최대한 살리고 휴게데크를 설치해 어등산과 황룡강 조망권을 확보함으로써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 천연잔디축구장과 인조잔디축구장, 문화체육관이 들어서 있는 문화스포츠파크에 입지함으로서 학생들이 틈틈이 건강과 체력을 다질 수 있도록 했다.

공무원, 교직, 기사시험 준비생 등 다양한 직렬의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중심으로 필기시험과 면접 등을 거쳐 최종 300명을 선발하게 된다.

면학관 입사자는 매월 모의고사를 치러 성적 우수자에게 면학장려금이 지원되며 동영상강의, 야간강좌, 해당 직렬의 종합반도 운영될 예정이다.

서강석 총장은 “호남대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해 자신을 꿈을 이루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면학관을 건립했다”며 “호남대 면학관에서 국가발전과 인류공영에 이바지하게 될 수많은 글로벌 인재가 배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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