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인문학연구원(원장 김성민 교수)의 캠퍼스 서당(書堂)인 ‘일감학당(一鑑學堂)’은 “대학생과 일반시민들을 위한 ‘동양고전강좌’로 올 여름방학 ‘논어강독(論語講讀)’ 을 개설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건국대 일감학당은 오는 6월18일부터 25일까지 시민들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참가신청을 접수받는다. 일감학당 논어강좌는 동양고전의 번역 작업을 집대성하고 있는 한문학의 대가 건국대 임동석 교수(중어중문학과)가 진행하며 6월 26일부터 8월 24일까지 8주간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진행된다.
특히 이번 강좌에서는 국내 언해본인 <퇴계본>과 <율곡본>을 병행 강독해 8주간에 논어 전체를 섭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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