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총장 신일희)는 "예비기술창업자들의 창업 애로사항 해결과 중장기 성장전략 수립 지원을 통한 창업성공률 제고를 목적으로 ‘슈퍼-멘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슈퍼-멘토 프로그램은 기존 1회성 창업 상담과 자문 형태에서 탈피, 예비기술창업자와 계명대 교수들 간의 멘토링 집중화를 이룬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되며 전문가의 밀착 멘토링을 통해 예비기술창업자의 연구개발, 시제품 제작, 기업 경영 등 창업관련 전반적인 부분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가대상은 멘토단과 멘티로 나눠지며 멘티가 멘토를 직접 선택해 멘토-멘티 배정이 이뤄진다. 멘토단은 계명대 교수 15명, 멘티는 2012년도 예비기술자육성사업 선정자 45명으로 구성돼 멘토 1명이 예비기술창업자 3명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프로그램 시작 전 설명회를 개최하면서 프로그램 목표 공유, 구체적인 운영 계획과 지침 마련, 멘티 배정 등에 대해서도 협의할 계획이다.
김영문 계명대 창업지원단장은 “계명대가 최근 중소기업청 주관 예비기술창업자 육성사업에서 전국 67개 사업 주관기관 중 최대 규모인 총 45명의 예비기술창업자를 배출했다”며 “이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전문적인 실무지식을 갖춘 교수들이 멘토로 참여해 적극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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