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총장 채정룡) 해양과학대학(학장 이정열) 학생 80여 명은 22일 군산 역무선 부두에서 채정룡 총장을 비롯해 김명준 선박실습운영센터장, 승무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원양승선실습 출항식을 가졌다. 원양승선실습은 오는 7월 16일까지 25일간 진행되며 해양생산학과와 동력기계시스템공학과 등 관련학과 학생・지도교수, 승무원, 교직원 등 80명이 참가한다. 원양승선실습팀은 1424t급 실습선인 해림호를 타고 26일 시모노세끼항, 7월2일 나가사끼항, 7월 10일 청도항에 기항해 수∙해양 기관을 예방하고 수∙해양대학 및 연구시설 등을 견학해 학술교류ㆍ상호우호 증진을 위한 활동을 한 뒤 귀항하게 된다. 실습해역은 군산-일본(시모노세끼, 나가사끼)-중국(청도)-군산을 연결하는 해역으로 운항거리는 군산-시모노세끼(440마일)-나가사끼(160마일)-청도(550마일)-군산(350마일) 등 총 1500마일이다. 사진은 22일 열린 출항식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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